토요일이라 엄마는 목욕갔고...
별이 보라고 거실에서 체조를 하였다.
별이가 있었으면 좋아라고 웃어주었을터인데...
혼자 달밤에 체조하듯이 하였다.
별아 오늘이 2개월째이다...
이젠 아빠 놓아주라...
아침 몸무게를 재어보니 59.35킬로그램이었다.
이제 1킬로그램 회복된 셈이다.
육체적으로는 회복을 하고 있으나 아직 정신은 별이와 함께 있다.
여전히 신문지 상에 아침식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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