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오늘은 별이 보여주려고 꽃 많이 사진 찍었다.
매년 봄이 오면 꽃을 촬영하여 별이 보여주면 좋아라고 웃었지.
그래서 올해도 아빠는 별이 보여주려고 많은 사진을 찍었다.
잘 보았니?
예쁘지
한번 웃어보아...
어제밤에는 별이에게 꽃사진을 아무리 보여주어도 웃지 않는 별의 모습을 보다가 잠이 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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