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오늘 탄핵심판 최후 변론......
저임금에 열악한 복지......대구청년 한해 6천명 떠난다.
경북 초등학생 매년 2000명 급감.....이러다 1만명도 어렵다.
2월 한파에 팔공산 봄꽃 개화 1주일 지각.......
시중은행 예금금리 2%대 진입........예대금리차 확대될 듯.........
윤 헌재결정 승복 직접 밝힐 마지막 기회....
최후진술서 모든 책임 내가 진다.는 대통령다운 품격 보여야.....
초등학교에 1학년이 사라진다. 입학0명 작년 157-올해 184곳
한국인 삶의 만족도.......OECD38개국 중 33위
일본 반도체 드림팀 법까지 바꿔 돕는다.
국회에 군병력 외 들어갔나.......헌법재판관 가장 많이 물었다.
사전투표지 외부서 대량위조.....잉크.재질 보니 아니다.
중국인 99명 오키나와 압송설....완전 소설같은 이야기........
의대 교수 467명 전년 전 퇴직......개원하거니 대우 좋은 곳 이직........
엄마 애 좀 봐줘요. 동네에 육아천국 생기자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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