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교문화재

東洋古典名句篇(365句) 22

吳鵲橋 2016. 3. 21. 17:53



東洋古典名句篇(365句) 22


221. 天道是邪非邪 천도시야비야 (사기)
      하늘의 도(道)는 존재하는 것인가,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

222. 天網恢恢, 疎而不失 천망회회, 소이부실 (노자) 하늘의 그물은 성기지만 하나도 놓치는 것이 없다.

223. 投我以桃, 報之以李 투아이도, 보지이이 (시경) 내가 복숭아로 받았으면 오얏으로 갚는다.

224. 小人間居爲不善 소인간거위불선 (대학) 소인(小人)은 혼자 있을 때 좋지 못한 일을 계획한다.

225. 以疑決疑, 決必不當 이의결의, 결필부당 (순자)
      애매한 것으로 애매한 결정을 하면 반드시 엉뚱한 결과가 나온다.

226. 德不孤, 必有隣 덕불고, 필유린 (논어) 덕이 있는 자는 외롭지 않다. 반드시 이웃이 있는 법이다.

227. 千金之子不死於市 천금지자불사어시 (사기) 부잣집 아들은 개죽음을 하지 않는다.

228. 安時而處順, 哀樂不能入也 안시이처순, 애락불능입야 (장자)
      때가 오기를 기다리며 자연에 순응하면 애락(哀樂)이 없으며 속박에서 해방된다.

229.  羊觸藩羸其角 저양촉번리기각 (역경) 수양이 뿔로 울타리를 받다가 울타리에 뿔이 박혀 괴로워하다.

230. 善戰者求之于勢不責于人 선전자구지우세불책우인 (손자)
       전쟁을 잘 하는 사람은 조직 전체의 세(勢)를 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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