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동아세아서화교류전을 보러 갔더니...
대만분의 글씨
어릴때 시장에 가면 가죽에다 색깔을 묻혀 이름자를 여러가지 모양으로 써주는 분이 있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혁필이라고 하였다.
이것은 혁필은 아닌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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