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대구에 있는 오가들 6촌끼리 모여서 점심을 먹었다.

吳鵲橋 2024. 11. 3. 20:23

 

다섯 부부인데 막내가 혼자라서 아홉명이 모여서 누릉지백숙을 먹었다.

백숙을 먹고 나면 죽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