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있는 아파크가 약 2000세대 되는데...
주차장이 지하에 여러곳 있다.
입구에서 제일 멂리 있는 곳까지는 한참 가야한다.
그래서 차를 자기 동 앞에 세워야 하는 모양이다.
이렇게 플레카드를 붙여 놓은 곳이 세 곳이나 된다.
그래도 이곳에 거의 매일 차가 서 있다.
이러고 어찌 문화국민이라 하겠는가...
이렇게 길에도 주차금지...
표지판은 여러곳에 있지만 안 지키는 사람은 역시 안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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