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연말만 되면 이렇게 멀쩡한 보도불록을 교채한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었다.
수성경찰서앞 보도불록 교채중
우리 아파트 후문 도로에 매일 할머니 한 분이 채소 몇 가지를 놓고 파신다.
오늘은 푸른 호박 몇 개를 내오노혹 앉아게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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