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민속기타

할머니 가게가 점점 커졌다.

吳鵲橋 2024. 10. 23. 17:23

 

후문옆 도로에 할머니가 2개월전부터 가게를 벌려놓았다.

처음에는 박 3개정도를 벌러 놓더니 점점 커져서 이제는 과일까지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