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민속기타

미래부의 황당한 인공지능 목표

吳鵲橋 2016. 3. 18. 07:04

대구 동구의 유승민 아직도 공천심사중...

이번 총선 반드시 출마

친박 공천배제 고사작전에 반격

칩거중 측근들과 논의 입장 굳혀

유승민은 혼자라도 살아야...


여 공천 활극  객석은 안중에 없다.


미래부의 황당한 인공지능 목표

지능정보기술 연구소 설립해

2019년 구글 넘는 데이터 축적 제시

인공지능 관심 가지자 생생내기 지적 나와...

말이 되는 소리를 하여라...

무엇이든지 정치처럼 한 사람이 말만 하면 모두가 줄줄이 따라서는 것처럼...되는 줄 아는 모양이다.

어제는 주민센터를 복지행복센터로 이름을 바꾼다더니 오늘은 하루 아침에 구글을 따라 잡겠다고..

허무맹랑한 소리로 국민을 현혹하지 말았으면...


 술자리 학부모 불러 술값 계산 유도

대구초등 야구감독 향응의혹 수사...

언제 이런 비리 없어지겠나...


군비리 감시해야할 기무사

100여명 성추행 갑질 등 비위...

감찰결과 대령 2명 포함 부정 적발...


제재대상 북선박 영해통과 팔짱낀 정부

몽골선적 오리온스타 남해통과

해경 정선명령 없이 밀착감시만

위법,첩보 없으면 검색 못해 해명

북 화물 전수조사 실효성 의문...

그렇게 큰소리 한지가 불과 며칠 지났다고...


집단대출 금리 올리자 건설사 비명

분양시장 찬물 발끈한 건설업체

금융당국 보이지않는 손 지목

당국 집단대출 규제한 적 없어

은행 사업성 따져 리스크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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