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속초명불 명태 회무침 3통을 주문해놓고 오후에 별로 일이 없어서 어제 비가 와서 바람이 좀 시원한 것
같아서 운동삼아 가남지 연꽃이 있난 한번 가보니 지금도 연꽃이 제법 많이 있었다.
안심지하철역에서 가나밎까지는 10분정도 걸린다.
가는 길에 밭들이 있다.
그 중에 백일홍이 이렇게 아름답게 피어있었다.
옥수수 알맹이는 추수하고 빈 대만 남아있는 밭
정자에서 내려다보니 연꽃들이 제법 많이 보였다.
이외였다. 현꽃은 지고 잎만 있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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