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연수이지 하루 즐기는 것이다.
오늘은 지하철 2호선 연호역에 모여서 숲길을 30여분 걷고 봉하나물밥집에서 점심과 막걸리 한잔을 마시고는 바로 해어졌다.
2시 조금 못 되어서 헤어졌는데 한의원에 들리니 이제 막 오후 진료를 시작하려고 하여서 진료를 받고 물리치료 5가지를 하고 나니 오후 4새였다.
오는 길에 신협에 들려서 혈압 체크하고 커피 한 잔 마시고 집에 오니 꼭 4시 40분이었다.
숲길을 올라가니 탐스럽게 열린 대추나무가 있었다.
숲길에 들어서니 공기부터 달랐다.
식당 바로 앞에 석가사.라는 사찰이 있어서 들어가보았다.
오래 묵은 등나무도 있었다.
숲길 가다가 쉬는 중
식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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