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때는 토기를 보려고 갔었는데...
한국의 신발.이라는 이름으로 신발의 발전사를 전시하고 있었다.
이것 먼저 보았다.
짚신
오랜만에 본다.
개가 어릴때 신고 다니기도 하고 직접 삼기도 한 신이었다.
미투리도 있었는데 그냥 몽둥그려 짚신이라 하였다.
짚신 다음으로 신었던 신
검정 고무신 그 다음에 흰고무신
아주 어렸을때는 버선을 신었다.
양말은 중학교에 들어가서 신었던 것 같다.
무덤에서 나온 금동화
금동화도 여러가지가 있었다.
여러가지 신
미투리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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