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오랜만에 박물관 견학을 가다.

吳鵲橋 2024. 5. 14. 20:10

갈 때는 토기를 보려고 갔었는데...

한국의 신발.이라는 이름으로 신발의 발전사를 전시하고 있었다.

이것 먼저 보았다.

 

짚신

오랜만에 본다.

개가 어릴때 신고 다니기도 하고 직접 삼기도 한 신이었다.

미투리도 있었는데 그냥 몽둥그려 짚신이라 하였다.

 

짚신 다음으로 신었던 신 

검정 고무신 그 다음에 흰고무신

 

아주 어렸을때는 버선을 신었다.

양말은 중학교에 들어가서 신었던 것 같다.

 

무덤에서 나온 금동화

금동화도 여러가지가 있었다.

 

여러가지 신

 

미투리와 나막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