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집사람 친구가 오늘은 오후에 쉰다고 하기에 오라고 하였다.
1시반에 온다고 하더니 12시 30분에 왔다.
오면서 아예 수리할 기구를 가지고 왔었다.
2장이 떨어졌지만 주위의 것도 흔들린다고 하니 두두려보고 흔들리는 것은 모두 다시 붙였다.
1시간 반정도 걸렸다.
아무리 집사람 친구이지만 일을 시켰으니 기술자의 수당으로 처서 10만원을 주었다.
이렇게 2장이 떨어졌었다.
이 벽면 전체를 다시 붙였다
붙이가가 한 장이 깨어져서 다른 것으로 붙였다.
위쪽 오른쪽이 깨진 타일 대신 붙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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