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째 세번째 관람
아다치 미술관
名園과 名畵가 연출하는 멋진 공간...
아다치 젠코.라는 사람이 만든 곳으로 1970년 개관
5만평 규모의 정원과 미술관이 있는 곳
미술관에는 2000점의 거장들의 작품을 정원이 변화하는 4계절에 맞추어 전한다고 한다.
정원은 세계 정원대회 8연속 우승하였다고 하니 대단하다.
특이한 것은 정원을 걸을 수 없으며 미술관 복도를 통해서만 볼 수 있다.
미술관 복도는 두꺼운 유리로 되어 있었다.
미술관에서 바라본 공원
정말 나무들을 예쁘게 길렀다.
자동샷다를 하다가 손이 늦어서
미술관 복도에 서서 유리창을 통해 촬영한 것이다.
미술관의 사진을 촬영 4계절
난 4계절의 모습을 볼 수 없어서
미술관에 전시된 자기
일본자기의 특징인 색깔이 예쁘다.
전시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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