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는 생태 박물관을 관람하였다.
생태박물관 옥상에서
내가 어릴때 사용하던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장미가 목련화의 나무에 피어 있었다.
조화라는 사람과 생화라는 사람이 있어서
가만히 보니 장미가 울타리를 타고 나무가지 사이로 올라가서
꽃을 피운 것이었다.
전라도쪽으로 가면 꽃무릇을 많이 볼 수 있는데
대청호에도 꽃무릇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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