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주년 별의 생일이라 케익을 사려고 하였더니 선혜가 피자를 보내주어서 대신 하였다.
마침 초는 있어서 피자위에 촛불을 켜고 생일을 축하해주었더니
좋아라고 손벽을 친다.
피자와 스파케티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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