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에서 내다 본 도로
담쟁이 덩굴 등 잡목과 덩굴장미로 가득 차서 도로가 거의 보이지 않았는데
이렇게 정리를 해 버렸다.
훤하기는 하나 여름철에는 녹색으로 두는 것이 오히려 눈의 피로에도 좋고 열도 시켜주지 않았나 싶었는데
지금과 같은 극한 더위에는 좀 보기가 안 좋아졌다.
지금 보이는 사진의 구석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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