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이재민 경북도립대 기숙사로 이주...이도지사 선진국형 대책 시행. 이동편의 마을버스도 운행.
대구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록 의무 공개. 관리비 비교대상 정보도 고지...
소득 높을수록 안온다. 대구 여행 만족도 광역시 중 최하위...
달성공원 새벽시장 자릿세 사실일까...거부땐 욕설도 주장...특정인이 노점상마다 관리비 명목 월 10만원 거둔다고 제보
공공도로 좌판 자릿세 불법이지만 지자체. 경찰 관리 손 놓아...
학부모 악성 민원도 교권침해로 명시한다...
교사에 전화--SNS 가능시간 지정...학부모 가이드라인 만든다.
초등교사 99% 교권침해 당해봤다...49%는 악성민원...
코로나 하루 4만명 확진...휴가철 독감까지 확산세...
랍스터, 전복갈비탕에 개인침대까지...달라진 최전방 병영...
살충제 뿌려도 끄덕없다. 좀비 모기 등장...
참사 이상민 발언 부적절했지만 파면할 정도 아니다...
상반기 마약밂수 329킬로그램 적발 역대 최대 ...여행자 운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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