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 상정 앞 전운...양측 단체행동 예고...
대경의료연대 오늘 부분 파업. 간호사도 공포 불발 땐 맞불.
윤 내일 거부 행사 가능성...
극한 치닫는 간호법 갈등...오늘 대구 병의원 수백곳 단축진료....
다시 태어나도 교직 20% 불과...교직 만족도 최저수준 추락.
교권 보호되지않고 있다 69%...
엔데믹이후 첫 불금 인산인해, 불야성...오후 7시 이미 먹거리 부스마다 긴줄에 상인들 오랜만에 활기...
봉제 숙련자 거의 60대...청년 유입 없어 5년뒤 진짜 위기...
7월 대구~ 삿보로 노선 재개...한일 항공노선 회복 박차...
전기요금 가구당 매월 2천원 더 낸다...
독일. 몰아서 일하고 몰아서 쉬기 정착...노동생산성 한의 1.6배...
당,정, 윤대통령에 간호법 거부권 건의...의료체계 붕괴법...
우울한 스승의 날...교직생활 만족한다. 24% 그쳐...
73세 조용필의 25곡 열창...내 나이는 오십다섯(데뷔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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