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겐 두 명의 주치의가 있다. 왼쪽 다리와 오른쪽 다리이다...트레벨리안
. 최고의 약은 걷는 것이다...희포크라테스
. 옳은 것을 옳다고 말하려면 때로는 목숨을 거는 용기가 필요할 때도 있다.
. 틀린걸 틀렸다고 말하려면 밥줄을 끊길 각오를 해야할 때도 있다...맹자
. 펑키하다...과격적이고 강렬한 맛이 느껴지는데가 있다.
. 다케시마(竹島)---우리가 대섬이라고 했던 것인데 우리가 말하는 대섬는 大섬(큰섬)이라는 뜻이다.
일본이 대섬을 대나무섬으로 잘못 알고 竹島라고 한다고 한다.
. 여행은 먼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니다. 일상을 떠나는 것이다.
. 군자는 자기의 이상이 실현됨을 즐거워하고
소인은 눈앞의 일이 이루어짐을 즐거워 한다.
. 개에 물려 다친 사람은 반나절만에 치료를 마치고 맴에 물려 다친 사람은 3일이 걸리고
사람의 말에 다친 사람은 아직도 입원 중이다.
. 이스라엘 사람들은
1. 5살때부터 연장자에게 발언권을 먼저 준다.
2. 다른 사람 이야기 도중에는 끼어들지 않는다.
3. 말하기전에 충분히 생각한다.
4. 대답은 당황하지않고 천천히 여유있게 한다.
5. 질문과 대답은 간결하게 한다.
6. 처음할 이야기와 나중에 할 이야기를 구별한다.
7, 잘 알지 못하고 말했거나 잘못 말한 것은 솔직하게 인정한다.
.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를 다친 남편을 무시하고 절뚝이라고 불렀더니 마을 사람들이 절뚝이 부인이라고 불러서
챙피해서 이사를 가서 남편을 박사라고 불렀더니 박사부인이라고 하더라...
초롱이란 초를 사용하는 것이고 등롱이란 등잔을 사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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