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열사의 차이

.의사와 열사의 차이

의사---무기로 항거

열사--맨목으로 항거

. 크리에이트(creater)---새로운 광고를 처음으로 만들어내는 사람.

. 하늘이 준 복은 인간이 어쩌지 못한다.

. 당신의 생명은 한번 뿐이다....노년의 생활은 글기느냐. 일하는 것인가...원하는 것인가...

. 여행은 죽을때까지 행북을 선물한다.

. 자신에게 떳떳하면서 타인과 어울려라.

. 말 앞엔 세번 생각하고 늘 신중하라.

. 말 많으면 허물이 많아지고 

말 적으면 바보라도 지혜롭다.

남을 험담하면 자신읜 인격을 드러내는 것이고 옆의 듣는 사람은 참고 들을뿐이다.

남의 눈의 티끌은 보면서 자기눈의 들보는 보지 못한다.

남을 축복하면 내가 축복받고  저주하면 역시 자기에게 돌아온다.

경청보다 좋은 말은 없고 수다보다 나쁜말은 없다.

미담은 덕담이고 험담은 악담이다.

어리석은이는 남을 비방하고 헐뜯지만 지혜로운 자는 그 말을 듣고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한다.

혀끝으로 내뱉는 말은 아첨이고 마음에서 울어나오는 말은 칭찬이다.

2월 14일은 안중근의 사형선고를 받은 날인데

일본이 사실을 숨기려고 발레넨데이를 만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