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별육아

족발을 사오다.

吳鵲橋 2023. 2. 7. 19:55

어제부터 몸이 불편한지 짜증을 내었다.

오늘 오전에 타이레놀을 사 와서 점심때 먹이고

오후에 나가면서 별이 무엇 먹고 싶나.

통닭. 아니

국화빵 아니

딸기 아니

엄마가  족발하니 응 한다.

오는 길에 효목시장 왕족발집에 들려서 소자 하나를 사왔다

기분이 좋아보인다.

저녁에 먹으면서 좋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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