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몸이 불편한지 짜증을 내었다.
오늘 오전에 타이레놀을 사 와서 점심때 먹이고
오후에 나가면서 별이 무엇 먹고 싶나.
통닭. 아니
국화빵 아니
딸기 아니
엄마가 족발하니 응 한다.
오는 길에 효목시장 왕족발집에 들려서 소자 하나를 사왔다
기분이 좋아보인다.
저녁에 먹으면서 좋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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