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에 아빠가 식탁에서 아침을 먹다가
엄마 과자 봉지(맛동산)가 있기에 한 대 먹었더니
어떻게 알고 못 먹게 고함을 쳤다.
어떻게 아는지...
엄마 물건에 내가 손만 대면 고함을 친다.
심지어 폰도 내것과 엄마것을 구분한다.
엄마폰을 어쩌다가 만지면 못 만지게 고함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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