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세상 카페
촌정필담을 열심히 읽었더니 필자인 이동민박사가 이런 책을 우송해 주었다.
"오작교 선생님께서는 저의 글을 열심히 읽어주시어서
고마운 마음입니다. 여기에 주소를 주시면 제가 직접 책을 보내겠습니다.
그럼 더위에
건강하십시오."
22.08.12 10:54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글 읽는 것만도 감사한데...
무례하게 주소 알려드리겠습니다.
대구 광역시 동구 동북로 500 109동 601호 (태왕 메트로시티)
늘 건강하셔서 좋은 일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책을 받고 쓴 댓글 (8월 18일 )
감사합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서예의 역사 공부만 하는 것도 감사한데
책 까지 보내주셔서 한번 더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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