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고향친구들과 점심을 먹고 수성구민운동장역으로 가는 길가에 이런 나무가 있었다.
분재라면 아마 몇 천만원짜리가 될 것 같았다.
밑둥치는 아주 오랜 된 고목에 열매가 맺혀 있었다.
저녁을 먹고 내 방 창밖을 보니 아름다운 하늘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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