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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11, 說林下篇

吳鵲橋 2022. 7. 19. 21:34

자신에게 이익이 되면 용감해진다.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천리마를 구벽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노마를 구별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왜냐하면 천리마는 흔치 않으므로 그 구별법을 알고 있어도 별로 이익이 없지만

둔한 말은 그 수가 많으므로 날마다 매매가 되어 이익을 얻을 수가있기 때문이다.

손해가 되더라도 장래의 이익을 내다봐라.

참된 현자는 결토 후회하는 일이 없다.

편작은 사람들의 병을 잘 고치는 명의였지만 자기자신의 병은 고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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