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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세월 빠르다...

吳鵲橋 2022. 6. 2. 07:46

지난 11월부터 앙상하던 가지만 남았던 나무들이

금년 3월이 되니 둠이 돋아서 연초록색이 되더니

이제는 녹음이 되었다.

 

내방에서 내다본 바깥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