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두 번 안심복지관에 서예강의를 가면서
매우 이르면 역 대합실에서 잠시 쉬어 간다.
배우는 사람이 가르치는 사람보다 늦으면 미안할까보아
2시부터 시작이니 1시 반에 도착하여도 20여분 쉬다가 10분 남겨놓고 보기관에 간다.
쉬면서 보니 커다란 어항 두 곳에 설치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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