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2년) 복지관이 문을 열었다.
4월 25일 문을 연 첫날 가서 보았더니 전에 없던 전시관이 있었다.
옛날 교과서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아주 옛날은 아니지만
당시에는 책가방과 신주머니를 꼭 가지고 다녔다.
놀이하던 딱지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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