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월 26일) 9시에 백신 4차접종을 하였다.
3차접종을 하였던 구성모 내과에서 화이자로 하였는데 3차접종때와 마찬가지로 아무런 통증이 없었다.
접종이 끝나자마자 동구시장을 한바퀴 돌면서 반찬을 사고 집에 왔다가 다시 대구은행에 가서 대구페이를 신청하고
신협에서 커피 한 잔 마시고 농협에 가서 통장 세 개를 정리하고, 해열제(집사람이 조금 열이 난다고 해서) 사고
와도 통증도 느끼지 못하였다.
신협에서 혈압을 재어보기도 하고.
최저 혈압이 조금 낮았으나 신경 쓸 정도는 아니었다.
오후에는 안심복지관에 서예강의까지 나갔으나 맞은 표가 전혀 나지 않았었다.
건강해서인지 아니면 내가 무디어서인지...
'오작교의 행보 >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40년 의사 경력의 암전문의(곤도 마코토)가 한 말 (0) | 2022.05.15 |
---|---|
기기 고장인 듯 (0) | 2022.05.01 |
한약 지어오다... (0) | 2022.04.20 |
지팡이를 짚은 할머니 (0) | 2022.04.20 |
몸무게가 불어나지를 않는다... (0) | 2022.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