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사람과 도우미 아주머니랑 동촌으로 꽃구경을 하였다.
금호강둑의 벚꽃도 한창이었다.
개나리 노랗다 못해 붉게 보인다.
겹벚꽃
강둑의 의자에서
야약교 건너편의 카페에서
커피와 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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