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월 24일
소헌선생 제자들 중
현재 살아계신분들의 전시회를 다녀왔다.
學자의 아래부분 子자가 너무 큰 것 같다.
아마 세 자를 쓰고 보니 자리가 너무 많아서 자리를 메꾸기 위해 쓰다보니 이렇게 된 듯
여기도 낙관인의 사이가 너무 좁다.
인장 2고를 찍을 자리가 없으면 한 개만 찍었으면 어떨런지...
낙관인의 사이가 너무 좁은 듯...
여기도 낙관인이 눈에 거슬린다.
자리가 부족하면 1고만...
여기는 낙관인의 거리가 너무 넓은 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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