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다르게 나뭇잎 색깔이 변하고 있다.
내 방 뒷 베란다 밖 아파트 정원과 가로수가 가을을 말해주고 있다.
아파트 우리동 앞 정원의 맥문동
동대구 역가는 길목의 어느집의 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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