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각북의 골프장의 친구를 만나지 못하고 돌아오는 길에 사찰 안내판이 있어서 들어가 보았다.
부근에 곤충을 연구하는지 무늬연구를 하는지 이런 그림이 걸려 있었다.
계곡이 정말 싱그러워 보였다.
들어가보았더니 사람은 안 보이고 개만 짖어대는데 목줄이 없어서
더 이상 들어가지않고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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