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불교문화재
경산 남천면에 있는 사찰인데 좀 특이하다.
20여년전에 가보니 굴을 파면서 나온 돌이 맥반석이라고 주워 가는 사람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 돌로 탑을 쌓아놓아서 주워 갈 돌이 없어졌다.
成窟寺
이렇게 주위를 빙둘러 탑을 쌓았는데
탑에 불상을 1구씩 안치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