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와 사당인 숭모전이 있다는 부인사
입구의 비석과 부도
부인사는 옛날 석재들이 매우 많이 있는 것을 보면 아주 큰 사찰이었을 것이라는 것이 짐작이 된다.
곳곳에 이런 석재들이 흩어져 있다.
씽팁 기림이었던 모양인데 탑 1기는 최근에 복원한 듯
석등이 참 아들다웠다.
묘심원 현판 글씨가 예사롭지 않다.
범종의 유두가 수도 없이 많았다.
이런 범종은 처음 본다.
뒷삼의 대나무 숲
성덕대왕신종을 본뜬 범종
범종의 경목(고래목)
산덕대왕의 사당인 숭모전은 문이 잠겨 있어서 담 위로 사진만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