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대를 풍미하던 3김이 지금은 모두 고인이 되었으나
글씨는 남아있다.
보아서 왼쪽부터
김영삼,- 대도무문( 불교용어인듯)
김대중.- 이순신장군의 시
김종필- 시화세태(본인이 만들 말이 아닌가 싶다.)
'오작교의 행보 > 글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정서의 유산곡수 (0) | 2021.10.04 |
---|---|
대한독도 철통수비 (0) | 2021.08.07 |
조계산 호랑이’라고 불리던 대종사 활안 스님이 친필로 쓴 ‘고금당’ 현판 (0) | 2021.03.20 |
修稧事也 (0) | 2020.09.30 |
가장 이해가 안 되는 구절... (0) | 2020.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