牛生馬死라는 말이 있다. 소는 살고 말은 죽는다.
소는 흘러가는 물결을 따라 흘러가다가 물가로 나와서 살고
말은 이겨야 되는 성질이라 물결을 거슬러 올라가려고 헤엄을 치다가 지쳐서 죽는다고 한다.
대나무는 불에 타도 그 마디가 없어지지 않는다.
명품은 값을 깎지 않는다...알기 때문에...
늑대와 개의 시간-프랑스에서 해질 무렵 산 위에 있는 짐승이 늑대인지 개인지 구분 안되는 것을 말한다.
안다고 생각하는 것과 제대로 아는 것은 다르다.
죽은 박사보다 살아있는 멍청이가 낫다.
나이가 들면 하는것이 많아지는 것이 아니라 알고 싶은 것이 많아진다.
입은 地氣가 들어가는 곳이고 코는 天氣가 들어가는 곳이고 코와 입 사이에 있는 인중이 사람의 가운데란 뜻이다.
인중위로는 구멍이 두 개씩이라 음이 되고 인중아래는 구멍이 한 개씩이라 양이 된다.
소크라테스- 나 자신을 모르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
존경은 받지 못할 망정 욕은 먹지 말아야 한다.
한국인은 말은 유식한데 행동은 무식하기 짝이 없다. 어느 외국인 본 한국인
春化現象- 저온을 거쳐야만 꽃이 피는 현상
좋은 기억이면 추억이고 나쁜 기억이면 경험이다.
트롯 全國體典이란 말이 맞는 말인가...내가 볼때는 체육대화가 아니니 全國祭典이라야 맞는 말인 듯...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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