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까지 걷기 운동을 하다보니 이런 공원이
동대구역 광장의 농원
분명 우리꽃은 아닌 듯 한데 이름이 없어서...
정작 이름을 누구라도 아는 목화. 아주까리. 봉숭아 같은 것을 이름을 붙여놓고...
목화는 다 아는 이름인데 이름이 붙어 있었다.
바나나도 이렇게 열려 있었다.
이런 것을 어떻게 옮겨 심었는지...
잎이 꽃럼 생긴 이 나무의 이름이 궁금하였는데 설악초라고 한다.
눈에 거슬리는 플레카드
마스코 쓰Go 이것을 창의력을 발휘하였다고 하는지...
'오작교의 행보 > 내가 한일 할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복지관 서실 개관 (0) | 2020.10.27 |
---|---|
힐링농원이 화단으로... (0) | 2020.10.25 |
열흘전에 그 많던 병아리는... (0) | 2020.10.11 |
걷기 운동을 하다보니 (0) | 2020.09.27 |
자전거 경기장 실컷 구경 (0) | 2020.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