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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 것은 록키드 아니면 보잉이다.

吳鵲橋 2016. 1. 18. 17:08

날아다니는 것은 록키드 아니면 보잉이다.

방위산업체에서 2년간 연구.
유럽형이 우리나라에는 맞는 것 같다고...
당시 김관진국방부장관이 미국국방부장관과 면담후 미국것으로 교체
레이다 안 준다.
탐색추적장치 안 준다.
광학영상추적장치 안 준다.
전자파추적장치 안 준다.
기술전수 이야기는 꺼내보지도 못하고 안 주겠다고 되어있는데도 주겠지 하는 생각으로...
예산은 타야하니까
공군참모총장도 4가지 기술은 없어도 된다. 비행기는 뜨니까... 국산화하면 된다. 8년안에 개발하면 된다.

11개국이 산다고 계약을 하였다가
캐나다 총리가 의회에서
갸격 모른다.
성능 모른다.
언제 나오느냐 모른다.
캐나다 총리는 탄핵을 받았고 11개국은 모두 계약을 취소하였는데
우리나라가 대당 2000억짜리 40대를 계약하였다고....
타보았느냐 안타보았다.
만져보았느냐 못 만져 보았다.
사진만 보았다 사진만 보고 결혼 하느냐?
김어준의 파파이스에서 김종대씨의 말 중에서

정부가 검정을 통해 승인한 교과서를 좌편향이라고 하면 검정한 정부도 좌편향임을 자처하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