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희민이는 이를 다치다.

吳鵲橋 2019. 11. 19. 10:01

지난해 희민이가 차 사고로 다리를 깁스 했을 때는 단희가 밀고 다니더니 단희가 다치니 희민이가 휠체어를 밀고 다닌다.



내가 대구로 오려고 버스정류장에 가려니 모두 따라나섰다.

할아버지가 휠체어를 밀고 가면서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희민이가 쫓아와서 가로 막아서 희민이만 사진에 나왔다.

이는 앞이 윗이 세개가 다쳤는데 가운데 이는 3/4지점에 금이 약간 났고. 양 옆의 이는 아주 작게 담배씨만큼 이 끝이 떨어져 나갔는데 자세힘 보지 않으면 모를 정도였다.

이 정도면 괜찮다고 위안을 해 주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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