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남매간에 파주에 놀러갔던 모양이다.
추석에 범철이가 입원해 있어서 못 만났다고 만나서 정담을 나눈 모양이다.
부모보다 남매간에 모이는 것을 보니 더 좋다.
희민이가 누나 머리띠를 하고 있으니 누나인 줄 알았다.
남자아이인데 꼭 여자아이처럼 예쁘다.
나도 어릴 때 여자아이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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