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민속기타

2015년 11월 5일 한국일보 사설

吳鵲橋 2016. 1. 15. 06:28

장막속 집필진 ...벌써 흐려지는 투명편찬......한국일보 11월 5일자

고대사 신형식 선사시대 최몽룡....현대사 때문에 국정화 한다는데 왜 고대사와 선사시대가....
국편 대표 필진 6명중 2명만 공개....왜 공개하지 않는지 이유가 분명해야....
모구 공개서 한 달새 세 번 말 바꿔
구성완료 20일에고 밝힐지 불토명
편찬기준에 편향교과서 논란 클 듯
누가 썼는지 어떤 내용인지....깜깜이 예고
국정화 반발 누르는 정치중립 위반....교육부의 고무줄 잣대
가수 이승환, 국정화 반대 무료 콘서트 3시간 열창

한국일보 11월 5일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