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교문화재

폐차장을 견학하다.

吳鵲橋 2018. 10. 7. 08:21

운전서 매트를 잃어버렸다.

언제 어떻게 없어졌는지도 모른다. 차내를 청소하느라고 매트를 들어내어 털고 뒷좌석과 조수석은 넣고 운전석은 잊어버리고 넣지 않았던 것 같다.

어쨌든 매트 구한다고 페차장에를 가보라는 이야기를 듣고 삼성자동차재활용공장(폐차장)을 가보았더니 페차할 차들이 길가부터 산더미 같이  쌓여 있었다.  놀랐다. 이렇게 많은 차들이...


길에 다니는 차도 많지만 폐차하는 차도 많았다.

이러니 우리나라 차가 얼마나 많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