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에서 11시 40분에 만나니 들고 있는 인형이 전에 것이 아니었다. 공텡이(인형이름)는 하니 엄마가 바닷가에 가서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그래서 새로 샀다면서 역시 곰인형이었다.
전에는 갈색곰인형으로 기어다닐때부터 가지고 놀던 것이어서 잘 때도 안고 자던 곰인형이었는데 많이 서운 한 것 같았다.
새로 산 곰인형은 흰색이고 전에 것보다 조금 커보였다.
새로 산 곰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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