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6일 서울 고모가 폰으로 촬영하여 보내 준 것이다.
조손간에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
공부를 마치고 오목을 열심히 두고 있는 모습
오목을 마치고는 단희는 할아버지와 희민이는 할머니와 같이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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