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3일
서울 고모가 단희네 집에 가서 촬영해서 보내 온 것
태권도장에서 태권도 하는 단희 모습
돌아서서 자세를 취하고 있는 아이가 단희이다.
단희가 그린 그림
게를 매우 잘 표현하였다. 내가 지금 그려도 이만큼 못 그리겠다.
애비가 판화를 잘 하더니만 아마 애비를 닮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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