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나와 가족사진
식사를 하고 나오니 아직 야구할 시각이 이러서 금호강변을 돌아보기로 하였다.
제일 앞에 가는 키큰 남자가 아들. 다음이 희민이 집사람 단희 애미이다.
제일 뒤에 가는 사람이 본인
희민이가 매달리고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평행봉위에 올라가 있는 것을 혹시나 싶어서 ...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