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17년 3월 14일)
영덕에 있는 김관태씨로부터 이런 석각 사진이 왔다.
무슨 글자냐는 것이다.
아래자는 용용자인데 위에 글자는 모르겠다고 대답하였다.
문맥이 있으면 아래위를 연결시켜 대충이라도 알아보겠는데 달랑 두 자로는 알아보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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